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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이재명 법카 의혹? 이미 129번 압수수색, 망신주기 언론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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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이재명 법카 의혹? 이미 129번 압수수색, 망신주기 언론플레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 박찬대 민주당 최고위원이 "전형적인 망신 주기 언론플레이"라고 비판했다.

박 최고위원은 1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법인카드랑 관련해서는 129번의 영업장을 다 압수수색을 했다. 그런 상태에서 이거를 꺼내는 것은 전형적인 망신주기 언론플레이다"라고 주장했다.

박 최고위원은 "결국은 검찰의 계속적인 무리한 기소와 영장청구,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국민들이 불안해했었다. 아무래도 무슨 죄가 있어서 그런 것 아닌가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400번의 압수수색이 있었는데도 (구속영장이) 기각이 되는 상황을 보면서 완전히 검찰의 수사에 대한 신뢰는 땅에 떨어진 것 같다"며 "그러다 보니까 망신주기로 계속 몰고 가는 것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의혹을 폭로한 조명현 씨의 국정감사 참고인 채택을 취소한 데 대해 박 최고위원은 "아무래도 국정감사는 국가 운영과 관련된 부분에 대한 내용인데 이것은 누가 보더라도 철저한 정쟁과 관련된 부분"이라며 "이 때문에 여야 간 합의로 (취소를) 이뤄낸 것으로 보인다"이라고 말했다.

'다른 차원에서 수사가 또 개시될 수 있는 거 아닌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박 최고위원은 "그동안 수사를 안 했겠나? 이게 대선 때 국민의 정서에 상당한 자극을 줬었잖나. 벌써 대선 지나고 지금 2년 가까이 돼가고 있는데 지금의 경찰과 검찰이 이 부분을 얼마나 샅샅이 뒤져갔겠느냐. 무리한 검찰의 수사까지 포함되어 있는 내용에 하나도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다시 한 번 (의혹을) 소환한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고 별다른 내용은 없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1심 2회 공판에 출석하며 법원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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