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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욱 하는 마음도 있었다…세상 사는 게 성질대로 안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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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욱 하는 마음도 있었다…세상 사는 게 성질대로 안 되더라"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서 떨어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선자가 "욱하는 마음도 있었고 용서가 안 되기도 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추 당선자는 21일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민주당 이성윤 당선자의 북콘서트 '그것은 쿠데타였다'에 초대 손님으로 나와 "세상 사는 게 성질대로 안 되더라"라며 이같이 말했다.

추 당선자는 이어 "저도 이렇게 남아 있지 않느냐, 민주당을 탈당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추 당선자의 국회의장 후보 낙선 후 일각에서 탈당 움직임이 있는 데 대한 달래기로 보인다.

추 당선자는 그는 문재인 정부 시절 이성윤 당선자(전 서울중앙지검장) 등이 겪은 고초를 거론하면서 "그런데도 여의도에 계신 분들(민주당 의원들)은 그만큼 절실하고 절박하지 않은 게 문제"라며 "(국민이) 하루빨리 이 정권을 끝내야 한다고 하는데, 왜 그러한 절규와 고통을 외면하고 있느냐"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우원식 의원이 1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당선자 총회에서 이재명 대표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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