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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한문교육과, 대학-중학교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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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한문교육과, 대학-중학교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 진행

2022 개정 교육과정 디지털 기반 교수 · 학습 역량 함양

원광대학교 한문교육과는 '예비 교원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중학교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을 지난 3일 사범대학 강의실과 대전서중 교실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예비 교원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중학교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추진하는 첨단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방식의 현장 안착을 위해 교수-교사 간 협력으로 개발된 모형이다.

예비 교원은 원격수업에 대비하고 중고등학교 현장에서는 디지털 환경을 활용할 수 있다.

예비 교원으로 참여한 박준서(한문교육과 1년) 학생은 “에듀테크 개념이 접목된 수업을 통해 그간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교육 현장에 곧바로 적용해 볼 수 있었다”며 “예비 교사로서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수업을 주관한 신영미 교수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교육 현장과 예비 교원들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업 진행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동료평가를 시행하게 하고, 중학교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학습 멘토가 되는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전공 지식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한문교육과는 1975년 설립돼 1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다수의 졸업생이 전국 중·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일부는 대학에서 연구와 강의를 맡고 있다.

ⓒ원광대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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