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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 "문재인 가족 수사 이상하게 불이 확 꺼져…신속하게 해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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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 "문재인 가족 수사 이상하게 불이 확 꺼져…신속하게 해야" 촉구

국민의힘 김민전 최고위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 가족과 관련된 수사는 이상하게 비등점까지 올랐다가 순식간에 확 불이 꺼져버리는 상황"이라며 "신속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주지검의 문다혜씨가 청와대 직원 계좌를 이용한 돈을 주고 받은 문제라든지 문 전 대통령 사위의 특혜 취업 관련된 사건도 거의 수사가 다 돼 가듯 기사들이 나오다가 지금 상당히 조용해졌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문 전 대통령 가족 관련 수사를 했던 전주지검의 이창수 지검장은 현재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자리를 옮겨 김건희 영부인 관련 수사들을 지휘하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설마 보이지 않는 손이 있어서 수사에 찬물을 끼얹는 건 아닐 것으로 생각한다"며 "어쨌든 국민적 의혹이 있는 사건은 신속하게 수사하고, 신속하게 법원의 판결을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최고위원은 또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씨를 언급하며 "관봉권 의혹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관봉권(띠로 묶은 신권)을 거의 전적으로 사용하는 건 국가정보원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 때문인지 옷값 의혹과 관련된 국정원 전직 직원 5명의 이름과 직잭조차도 설왕설래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분들이 괜히 의혹을 받지 않도록 검경 수사가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과거 야당의 김건희 영부인 의혹 특검 등을 주장한 데 대해 김정숙 씨의 인도 순방 의혹,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을 묶어 ‘3김 여사’ 특검을 하자고 주장한 바 있다.

▲국민의힘 김민전 최고위원이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수락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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