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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사랑상품권 15% 할인판매…새해 1월 한달간·1인당 최대 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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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사랑상품권 15% 할인판매…새해 1월 한달간·1인당 최대 50만 원

지역 경제 소비 촉진으로 경제 활력

▲새해 순천사랑상품권 판매 홍보물ⓒ순천시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다가오는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2025년 1월 한달간 순천사랑상품권을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행된다.

할인율 15%는 지류(종이)형과 모바일형 모두 적용되며, 1월 한 달간 발행 규모는 약 480억원 규모다.

한 사람이 지류와 모바일을 합쳐 최대 5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단 지류형은 3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지류형 순천사랑상품권은 순천시 농협은행·순천농협·순천광양축협·순천원예농협·전남낙농농협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착)' 앱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카드 발급은 순천시 모든 농협, 신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광주은행에서 가능하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특별할인 판매가 어려운 시기에 새해와 설 명절을 맞이하는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의 경제활동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상품권 할인판매를 시행해 왔으며, 2024년에만 12월 15일 기준 1038억원을 판매했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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