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사업의 하나로 다음 달 2일부터 아토피 피부염 소견을 가진 만 18세 미만의 대상자들에게 보습제(로션 또는 크림)를 지원한다.
아토피 피부염은 만성 알레르기 염증 성 피부 질환은 붉은 발진과 심한 가려움증이 특징이며, 특히 환자 70~80%는 소아이며 관리는 보습 요법으로 피부 건조를 최소화하고 피부 청결 유지가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 거주 증명서(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1부, 아토피(L20) 진단 코드가 포함된 서류(진단서, 소견서, 진료확인서 등) 1부를 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해 제출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상·하반기 각각 1회(연 2회) 지원 받을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 받는 대상들이 보습제 지원으로 건강한 생활의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