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인천지역 주택 매매가 2개월 연속 하락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인천지역 주택 매매가 2개월 연속 하락

지난달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 11월 -0.06% → -0.27%로 하락폭 ↑

전세가격도 0.25% → -0.08%로 하락 전환

▲경기도내 한 부동산 중개업소.(자료사진) ⓒ경기도

인천지역의 지난달 주택 매매가격이 2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20일 인천광역시가 발표한 ‘2024년 12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은 -0.27%로, 11월 -0.06% 보다 하락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중구(-0.14% → -0.39%) △계양구(-0.05% → -0.38%) △남동구(-0.18% → -0.33%) △연수구(-0.10% → -0.28%) △부평구(-0.05% → -0.25%) △서구(0.21% → -0.23%) △미추홀구(-0.30% → -0.19%) △동구(-0.03% → -0.19%) 순이었다.

전세가격도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전세가격 변동률은 11월 0.25%에서 12월 -0.08%로 집계됐다.

△연수구(0.22% → 0.23%) △미추홀구(0.10% → 0.08%) △계양구(0.14% → 0.05%)는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중구(0.08% → -0.38%) △서구(0.42% → -0.36%) △남동구(0.13% → -0.11%) △부평구(0.54% → -0.07%)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월세가격 변동률은 11월 0.40%에서 12월 0.41%로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미추홀구(0.53% → 0.62%) △부평구(0.57% → 0.55%) △서구(0.48% → 0.47%) △남동구(0.37% → 0.40%) △계양구(0.27% → 0.33%) △동구(0.19% → 0.22%) △중구(0.42% → 0.15%) △연수구(0.21% → 0.15%) 등의 순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주택 매매거래량은 10월 3553건에서 11월 3114건으로 12.4% 감소했다.

시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와 대출규제 영향으로 시장 관망 추이가 확대되는 가운데, 중구와 계양구 및 남동구를 중심으로 주택 매매가격이 2개월 연속 하락했다"며 "전세가격은 전세대출 규제와 신규아파트 입주 증가의 영향으로 중구·서구·남동구를 중심으로 하락하며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됐다"라고 설명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