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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론' 원조 민경욱 "권성동·홍준표·이준석 뭘 안다고 입 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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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론' 원조 민경욱 "권성동·홍준표·이준석 뭘 안다고 입 놀리나?"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현 국민의힘) 의원이 "권성동, 홍준표, 이준석이 부정선거에 대해 뭘 안다고 입을 놀리나"라며 "부정선거는 실제로 벌어진 망국의 병"이라고 주장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이 '부정선거론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자 이같이 반박한 것이다.

민 전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부정선거에 의해 당선을 빼앗긴 내가 부정선거에 대해 가장 잘 안다"며 "부정선거 진실은 드러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 전 의원은 "부정선거를 알리기 위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애를 썼다"며 "부정선거를 직접 겪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살렸고, 한국은 윤석열 대통령이 살리는 중"이라고 주장하며 "2030 세대들의 스승 전한길과 젊은 남녀들이 진상을 알게 된 이상 분노를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민 전 의원은 "부정선거의 진상은 반드시 드러나고 우리는 승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 전 의원은 황교안 전 대표의 측근으로 꼽히며 21대 총선에서 낙산한 후 '부정선거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해 온 바 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왼쪽)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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