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진주 세라믹기술원, 세라믹이차전지 개발지원센터 개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진주 세라믹기술원, 세라믹이차전지 개발지원센터 개소

국내 차세대 전지 기술력 강화와 우주항공방위 산업 발전에 기여

경남 진주 소재 한국세라믹기술원은 극한환경 구동을 요구하는 우주·항공·방위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차세대 이차전지를 개발하고 관련 산업체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진주 본원 내에 ‘세라믹이차전지 개발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총 100억 원의 규모로 추진되는 ‘우주항공방산용 세라믹전지 개발’ 사업을 기반으로 해 세라믹 이차전지 개발지원센터(360 m2)를 구축함으로써 세라믹 이차전지의 활물질·전해질 핵심 소재 합성부터 전극·셀 제조, 소재 물성 분석과 전기화학 성능 평가까지의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현재는 드라이룸 2개소를 비롯해 비대기 세라믹 분말 합성 시스템, 파우치셀 제작, 세라믹 물성 분석, 전기화학 특성 평가 장비 등 50여 종의 장비 도입이 완료되고 향후 ’30년까지 고도분석 장비 확충을 통해 우주·항공·방위 산업용 세라믹 이차전지 개발에 특화된 ‘연구-제조-평가’ 종합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세라믹이차전지 개발지원센터 개소. ⓒ 한국세라믹기술원

세라믹이차전지 개발지원센터는 자체 연구개발과 더불어 우주·항공·방위 에너지 세라믹 소재와 이차전지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술지원을 통해 차세대 세라믹 이차전지 산업 활성화와 선도기업을 육성하는데 앞장 설 예정이다.

정연길 원장은 “우주탐사, 도심항공교통, 첨단 무기체계를 위한 세라믹 이차전지의 수요가 향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세라믹이차전지 개발지원센터가 우주·항공·방위 산업용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력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내 유일의 세라믹 분야 종합연구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기관으로 세라믹 분야 연구개발, 시험․분석, 기술지원, 정책지원 등을 수행하며 국내 세라믹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