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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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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

경기 시흥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 등 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기술·재정 능력이 열약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의 성능검사 △기술 인력 파견 통한 관리지원 및 컨설팅 △후드·덕트·송풍기 등 핵심 소모품 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지원 대상은 관내 소재한 중소기업 중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3~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종업원 50명 이하, 연 매출 300억 원 이하 사업장, 환경관리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없는 사업장 등을 우선 지원한다.

시는 2019년부터 127곳에 약 7억 5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74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중소기업 14곳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준비해 오는 28일까지 시흥시 대기정책과로 등기 및 방문(산기대학로 237, 시흥비즈니스센터 11층)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흥시 대기정책과(031-310-595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사업장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환경관리 능력을 높여 대기환경을 적정하게 관리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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