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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감 재선거, 최종투표율 22.8%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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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감 재선거, 최종투표율 22.8%로 마무리

사전투표율 5.87%에 본투표 16.93%…밤늦게 당선 윤곽

4.2 부산교육감 재선거 투표율이 오후 8시 기준 22.8%로 최종 집계됐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전체 유권자 287만324명 중 65만3342명이 투표했다. 이는 지난달 진행된 사전투표와 거소투표를 합한 결과다.

이 가운데 사전투표자와 거소투표자는 17만4939명, 선거일 투표자는 47만8403명으로 나타났다.

당초 최종투표율이 20%를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보다는 소폭 높은 수치이지만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와 비교하면 투표율과 투표자수 모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2일 오전 투표소가 설치된 부산시청 뒤편에 붙은 선거벽보.ⓒ프레시안(강지원)

지역별로는 금정구가 25.5%로 제일 높았다. 동래구(25.3%), 연제구(25.0%), 남구(18.0%) 순으로 집계됐다. 사전투표에서 나타난 지역별 투표율 수준과 유사하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구는 사상구로 19.7%를 기록했다. 기장군(20.5%), 사하구(20.5%), 강서구(20.6%)도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투표가 마무리되면서 곧바로 개표가 시작될 예정이다. 개표는 전자 개표를 마친 투표지를 사람이 모두 확인하는 수검표 방식으로 이뤄진다. 당선자 윤곽은 밤늦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강지원

부산울산취재본부 강지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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