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동대 학생들, 전공 살려 지역사회 봉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동대 학생들, 전공 살려 지역사회 봉사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11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정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정희 관장과 경동대 외식사업학과 조진관 학과장 등 모두 16명의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동대

이번 협약은 문화콘텐츠 개발과 봉사 등 장애인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측은 △장애인 문화콘텐츠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 개발 △교육·봉사를 위한 실습 및 인턴십 제공 △교육, 연수, 실습 자원 공동 활용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조진관 학과장은 “학생들이 실무를 경험하면서 동시에 지역사회에 도움도 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정희 관장도 “경동대와의 협업으로 장애인을 위한 실질적 문화·복지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