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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진 교수, 대한심혈관중재학회 ‘Best Lecturers’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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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진 교수, 대한심혈관중재학회 ‘Best Lecturers’ 수상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윤영진 교수(심장내과)가 지난 7일 대한심혈관중재학회로부터 ‘Best Lecturers’ 상을 수상했다.

▲윤영진 교수. ⓒ원주연세의료원

대한심혈관중재학회(The Korean Society of Interventional Cardiology)는 1997년 창립된 학회로, 심장 및 혈관 질환의 중재적 치료와 연구 발전을 도모하고 의료의 질 향상, 환자 권익 보호 등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Best Lecturers’는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강연을 펼친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윤 교수는 지난 6월 20~21일 개최된 제44차 하계국제학술대회에서 ‘Early CAG for NSTEMI Complicated by Acute Decompensated HF’를 주제로 강연했다.

윤영진 교수는 “최신 연구 결과와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중증 심혈관질환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진료와 연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영진 교수는 2009년부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내과에서 진료를 시작했으며, 현재 심장내과 과장, 심혈관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맡고 있고, 다양한 심장 관련 학회에서 임원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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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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