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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국정상황실장 "현장 목소리 경청 정부-국민 가교역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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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국정상황실장 "현장 목소리 경청 정부-국민 가교역 최선"

김정우(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실 신임 국정상황실장이 "국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조정과 지원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23일 국정상황실장 발탁 이후 자신의 SNS에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장으로 첫 출근한다"면서 "경제를 비롯한 여러 상황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연이은 폭우와 폭염으로 많은 국민들께서 힘들어하시는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우 신임 국정상황실장 ⓒ프레시안 DB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부와 국민을 연결하는 가교로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실장은 송기호 전 실장이 국가안보실 산하 경제안보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후임 실장으로 발탁돼 이날 첫 출근을 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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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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