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순천향대천안병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순천향대천안병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CT·MRI·PET 전반에서 환자안전·의료질 모두 우수 평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T·MRI·PET 등 영상검사의 안전성과 적정성을 평가한 것이다.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조영제·MRI 검사 전환자 평가 실시율, 피폭저감화 프로그램 사용 여부, 핵의학 전문의 판독률, 방사성의약품 투여 적정성 등 주요 지표에서 종합점수 99.9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문수 병원장은 “영상검사의 안전성과 질이 중요해지는 만큼,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의료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