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는 다음달 18일(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일자리 박람회’를 열기로 하고,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박람회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8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관내 우수기업 20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일자리를 찾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원하는 기업의 현장 면접을 볼 수 있다.

박람회에는 청년공간 플라잉, 한세대일자리플러스센터,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취업에 필요한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 촬영,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의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일자리센터(시청 별관 1층)를 방문하거나 팩스(031-397-0309) 및 이메일(jobplan10042@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신분증 등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현장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지역 내 우수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기업체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하반기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 참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일자리센터로 문의(390-4075)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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