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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 서울시의장 만나 '남부기술교육원 활용'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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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 서울시의장 만나 '남부기술교육원 활용' 협조 요청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서울특별시의회를 방문, 최호정 의장과 만나 군포시 산본동에 소재한 서울시 기술교육원 남부캠퍼스 부지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20일 군포시에 따르면 서울시 기술교육원 남부캠퍼스 부지는 군포시 고산로 589 일원(5만 8523.5㎡)에 위치해 있으나, 내년 2월 교육원 운영 종료를 앞두고 부지 활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왼쪽)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군포시

군포시는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해당 부지를 군포시민을 위한 다양한 공공·문화·복지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한 시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이번 면담에서 서울시의회에 “서울시가 보유한 자산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군포시는 실질적인 개발 구상과 사업화 추진을 맡아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자”는 입장을 전달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울특별시의회에서도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하은호 시장은 “서울시와 군포시가 힘을 모아 방치된 부지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면 양 도시 모두의 공공복리가 증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서울시와 실무협의체를 통한 구체적인 개발 방향, 재원 조달, 부지 매각 절차, 노인요양시설 이전 계획 등을 논의하고 부지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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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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