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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년 제2회 추경 3조7063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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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년 제2회 추경 3조7063억원 편성

9월 1일 열리는 고양시의회 제297회 임시회에서 심의 예정

고양특례시가 3조7063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의 규모는 지난 제1회 추경 3조4254억원보다 2809억원(8.2%) 증액된 것으로 일반회계 2378억원, 특별회계 431억원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난 8월 폭우로 피해를 입은 도로·공원·하천 등 공공시설 복구를 위해 39억원이 배정됐다. 시는 이번 편성된 복구 예산에 재난관리기금 12억원을 포함 총 51억원을 우선 투입해 시민 불편과 2차 피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민 안전과 관련된 사업인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추가 설치 공사 21억원 △탄현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사업 15억원 △장진제2교 재가설 15억원 △가화교 내진 보강 공사 7억원 등도 편성됐다.

ⓒ고양특례시

이외에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에 따른 시 부담분 135억원과 상반기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확보 사업, 국도비 보조금 내시변경 사업, 고양스포츠타운 조도개선공사 10억원,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14억4000만원 등도 이번 추경안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 부담분은 재정 여건을 고려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융자를 통해 우선 충당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만성적인 세입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여건 속에서 대규모 시비가 들어가는 국책사업은 큰 부담일 수밖에 없다"며 "사업 재검토를 통한 예산절감으로 지속가능한 재정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고양시의회 제297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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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혁

경기북부취재본부 안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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