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DMZ OPEN 평화걷기·마라톤' 참가자를 모집한다.
'DMZ OPEN 평화걷기'는 11월 1일 파주 임진각 일원에서 개최되며, 민간인통제구역인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걷는 행사로 평화 메시지, 독립운동가 AI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와 음악 공연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일반 코스(9.1km)와 단축코스(6km)가 준비돼 있다.
'DMZ OPEN 평화마라톤'은 11월 2일 열리며, 임진각을 출발해 통일대교를 거쳐 다시 임진각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마라톤은 하프코스(21km)와 10km 구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부대행사로 장애물 레이스가 진행된다. 장애물 레이스는 11월1~2일에 걸쳐 진행되며, 1.2㎞에 이르는 15개의 장애물을 통과하면 기념메달을 받을 수 있다.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도는 이외에도 AR기술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 캠프 그리브스 내 소규모 농구대회, 평화누리길 생태·환경 현장체험, 광복 80주년 이벤트 등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평화걷기와 평화마라톤에 참여를 원하는 신청자는 DMZ평화걷기 누리집과 DMZ평화마라톤·레이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접수하면 된다. 참가자 모집은 9월 말까지며, 걷기 1500명, 마라톤 3500명, 장애물 레이스 3300명으로 인원 제한이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DMZ평화걷기’의 참가 신청비는 코스에 구분 없이 동일하게 1만2000원이며, ‘DMZ 평화마라톤’ 참가 신청비는 하프 3만5000원, 10km 3만원, ‘장애물 레이스’ 참가 신청비는 2만5000원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상품과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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