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역 대표 관광지를 재정비해 ‘아산관광 12선’을 새롭게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는 △현충사 △곡교천 은행나무길 △외암민속마을 △신정호 정원 △영인산 자연휴양림 △공세리 성당 △3대 온천(온양·도고·아산온천) △피나클랜드 △지중해마을 △온양민속박물관 △세계꽃 식물원 △천년의 숲길(봉곡사) 등이다.
특히 지중해 마을, 피나클랜드, 봉곡사(천년의 숲길), 도고온천, 아산온천이 새롭게 포함됐으며, 아산의 대표자원인 온양·도고·아산온천을 하나로 묶어 ‘온천도시 아산’ 이미지를 강화했다.
시는 관광 흐름 변화에 맞춰 가족 단위는 물론 1인 여행객, 외국인 관광객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자연·역사·체험·휴양형 관광지를 고르게 배치했다. 앞으로 관광안내지도 개편,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아산관광 12선은 지역 매력을 전략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의견을 반영해 차별화된 관광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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