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보령시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2025년 보령 해변 맨발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자연과의 접속을 통한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국내 최대 규모의 맨발걷기 체험 축제로 기획됐다.
시 관계자는 "대천해수욕장이 넓은 백사장과 깨끗한 해변 등 풍부한 자연 에너지로 맨발걷기에 최적화 된 장소임을 감안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지구의 전자와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행사기간 동안 자율 맨발걷기 체험, 선셋 해변 맨발 걷기, 해변 놀이터, 건강 이동 홍보관, 힐링 물리치료 체험관, 맨발걷기 해양치유포럼 등 다양한 맨발 걷기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 그리고 지속가능한 웰니스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대천해수욕장의 자연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맨발걷기는 인체가 지구의 자연적인 전자와 접촉함으로써 건강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생활 방식으로, 현대인의 삶에서 단절된 자연과의 연결을 회복함으로써, 염증 감소, 수면 개선,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는 운동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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