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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플랜트 노사, 임금협상 5년 연속 무분규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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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플랜트 노사, 임금협상 5년 연속 무분규 타결

노사민정협의회와 '상생발전 공동선언'

▲여수플랜트 노사 임금협약 조인식 및 '상생발전 공동선언'ⓒ여수시

전남 여수시는 여수산단 플랜트건설 노사가 상호 존중과 협력으로 5년 연속 무분규 조기 타결을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와 여수산단 플랜트건설 노사는 전날 여수시 근로자복지회관에서 임금협약 최종 조인식과 함께 '상생발전 공동선언 선포식'을 열고 생산적 노사문화 정착,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와 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는 지난 8월 4일 임금협약에 잠정 합의한 바 있다.

임금협약은 5월 29일 첫 상견례 이후 19차례 교섭 끝에 도출됐으며 8월 6일 열린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찬성률 82.69%로 가결됐다. 이번 합의로 기능공, 조력공, 여성, M/T, 용접 RT 수당이 일괄 5600원 인상된다.

특히 이번 임금협약을 통해 여수산단 플랜트건설 노사는 5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약 조기 타결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상생발전 공동선언 선포식에는 김정환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장, 김경수 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장을 비롯해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이훈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근로감독관,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정기명 시장은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속에서도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통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주신 노사 양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플랜트건설 노사의 소통과 협력이 산업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도약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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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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