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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으로 멈춰섰던 신고리 1호기, 계획예방정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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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으로 멈춰섰던 신고리 1호기, 계획예방정비 돌입

고리원전 "주요 기기 계통 정밀 점검 통해 원전 신뢰성 향상"

지난 21일 갑자기 연기가 발생하면서 터빈발전기 가동이 긴급 중단됐던 부산 고리원자력발전소 신고리 1호기가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

27일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신고리 1호기는 이날 오후 2시부터 10월 5일까지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 계획예방정비는 미리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진행되는 안전 점검을 의미한다.

▲고리원자력발전소 전경.ⓒ한국수력원자력

신고리 1호기는 계획예방정비를 앞둔 지난 21일 오전 3시 50분쯤 터빈발전기 부속기기인 '여자기'의 고장으로 연기가 발생하면서 원자로 출력을 낮춘 채로 운영돼왔다. 여자기는 발전기가 전기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류전기 공급 부속장치다. 고리원전 측은 여자기의 접촉 불량으로 인한 과열로 고장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고리원전은 계획예방정비 기간 터빈 발전기에 대한 정밀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연료를 인출해 재장전하고 비상 디젤발전기와 부속 계통을 점검한다.

고리원전 측은 "주요 기기 계통에 대한 점검과 검사, 설비개선을 통해 원전 신뢰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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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부산울산취재본부 강지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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