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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민안전체험관, 2028년 개관 목표로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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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민안전체험관, 2028년 개관 목표로 본격 추진

휴안건축사사무소 설계안 당선…종합 안전교육 공간으로 조성

▲ 대전시가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의 설계안을 확정했다. ⓒ대전시

대전시가 유성구 유성도서관 부지에 들어설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의 설계안을 확정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8월22일 열린 설계공모 심사위원회에서 휴안건축사사무소(대표 강기수)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총 49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000㎡ 규모의 안전체험시설을 건립할 예정으로 오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6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계공모는 지난해 기획 디자인 공모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네 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에는 건축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여해 디자인의 상징성과 주변 환경과의 조화, 체험 공간 동선 배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은 최근 다양화·대형화되는 재난재해에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종합 안전교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내부에는 7개 체험존과 11개 체험실에서 총 35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지진·화재·교통사고·생활안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구현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을 고려해 추진된 만큼 완공 후에는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공간이 되도록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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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

세종충청취재본부 문상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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