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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 소통 정책 ‘현장시장실’ 100회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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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 소통 정책 ‘현장시장실’ 100회 넘어서

시민 963명 참여, 1563건 의견 접수…김동근 시장 “경청하는 행정, 이어가겠다”

의정부시의 대표적인 ‘소통 정책’ 중 하나인 ‘현장시장실’이 100회를 넘어섰다.

현장시장실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장이 직접 시민 곁으로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 소통 정책으로 2022년 7월에 시작해 2025년 8월 현재까지 총 100회를 넘어섰다.

지금까지 총 963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총 1563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1361건(87%)은 이미 처리 완료(57%)됐거나 추진 중(30%)이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해결뿐만 아니라 노인‧청소년‧복지‧문화‧교육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도 확대‧개선되는 성과를 이뤘다.

그동안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도로 개방 ▲거주자 우선주차장 공유사업 실시 ▲민락톨게이트(TG) 우회도로 개설 ▲장암발곡근린공원 화장실 설치 ▲탑석역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 ▲가능동 경원선 철도 하부 공간 활용 ▲곤제역 버스정류장 이전 ▲수변공원 조성 등이 현장시장실의 결과물로 꼽을 수 있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에게 다가가는 현장시장실’ 100회를 맞아 28일, 시청 회룡홀에서 간담회를 열고, ‘현장시장실 100회 돌아보기’라는 주제로 각 동 주민대표들을 초청해 지난 4년간의 운영 성과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동근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과 눈을 맞추며 대화할 때 가장 큰 힘을 얻는다. 또한 시민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생히 깨닫게 된다”며 “의정부를 변화시키는 성장 동력은 현장에 있다.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경청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현장시장실을 계속 운영하며 시민 눈높이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얻고 현안을 해결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102회 현장시장실은 오는 9월 19일 오전 10시 송산2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해 1:1로 시장과 소통할 수 있다.

▲김동근 시장이 ‘시민에게 다가가는 현장시장실’ 100회 기념 간담회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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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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