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적극행정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각지대를 해소해 신청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소비쿠폰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소비쿠폰 신청률을 높이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주민들이 서비스를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 절차를 돕고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8월 26일 기준 의정부시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은 98.2%에 달하고 있으며 소비쿠폰을 신청한 44만 8292명 중에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소비쿠폰을 지급받은 사례는 762건에 달하고 있다.
또한 시는 본인이 직접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더라도 통장 등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고령자와 보행상 장애가 있는 시민들을 파악해 본인의 의사를 확인한 뒤에 방문 홍보와 신청 접수를 추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앞으로도 소비쿠폰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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