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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와인 유럽에서도 통했다, '독일 베를린 국제와인트로피 금·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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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와인 유럽에서도 통했다, '독일 베를린 국제와인트로피 금·은상 수상'

오계리 와이너리(아이스와인) 금상, WE 와이너리(화이트와인)·대향 와이너리(아이스와인) 은상

경북 영천시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5 베를린 국제와인대회(Berliner Wine Trophy)’에서 영천시 오계리와이너리(대표 조성현)의 아이스와인이 금상을, WE 와이너리(대표 박진환)의 화이트와인이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베를린 와인트로피(Berliner Wine Trophy)’는 국제와인기구(OIV)와 국제양조자연맹(UIOE)의 승인 및 감독하에 열리는 국제 와인 품평회로, 1994년 처음 개최된 이래 세계 5대 국제 와인 품평회 중 하나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42개국 5,200여 종의 와인이 출품된 바 있다.

앞서 지난 3월 열린 동계 대회에서도 대향 와이너리(대표 정동규)의 아이스와인이 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위상을 입증한 바 있어, 올해만 두 차례 국제대회 수상 성과를 거두게 됐다.

영천와인은 2018년 WE 와이너리가 영천 와인 최초로 베를린 와인트로피에서 수상한 이래, 올해까지 지역 3개 와이너리가 총 9회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 수상한 영천 와인메이커들은 “세계적인 대회에서 우리 와인이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더 높은 품질을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도 “영천 와인이 국제대회에서 수상한 것은 큰 자랑이자 영광”이라며, “와이너리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역의 성원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대한민국 와인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베를린 와인트로피에서 금상을 수상한 조성환 오계리 와이너리 대표와 최기문 영천시장ⓒ영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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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창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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