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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남, 농촌공간 전문가 워크숍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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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남, 농촌공간 전문가 워크숍 열어

농촌특화지구 지정 기준 공론화…광역 차원 가이드라인 마련 논의

▲한국농어촌공사전남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28~29일 신안군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2025년 제3차 전남 농촌공간 지역협의체(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남 21개 시·군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자문하는 전문가 위원 30명이 참여해 최근 개정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지침」의 주요 변화와 농촌특화지구 지정 기준에 대한 광역 차원의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올해 개정된 지침에서는 농촌특화지구의 입지 적정성 검토 및 지정 기준 항목이 삭제되면서, 현장에서는 제도의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실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보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농촌특화지구 지정 기준 강연, 분과별 토론, 우수 사례 발표 등을 통해 실질적 대안을 모색했다.

특히 신안군 팔금면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관농업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농촌마을보호지구 등 3개 지구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성과와 과제를 확인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한편,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지난해 전남 광역지원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문가 자문단 운영, 실무자 교육, 주민참여 확대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김재식 본부장은 "농촌특화지구는 농촌공간계획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라며 "공사가 현장과 중앙을 연결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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