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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고교 2곳서 ‘폭발물 설치 협박’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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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고교 2곳서 ‘폭발물 설치 협박’ 잇따라

교직원·학생 긴급 대피… 실제 폭발물 발견 안돼

인천지역의 고등학교 2곳이 폭발물 설치 협박을 받으면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29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서구와 강화군 소재 고등학교에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팩스가 전달됐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인천경찰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학교로 전송된 팩스에는 ‘오후 1시 34분 학교에 설치한 폭발물이 터질 것’ 등의 내용이 담겨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즉각 학생과 교직원을 대피시킨 뒤 수색작업을 진행했다.

그러나 학교 두 곳 모두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학교의 팩스 수발신 기록을 확인한 결과, 전날(28일) 서울지역 고등학교 7곳에 전송된 폭발물 설치 협박 팩스와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학교 주변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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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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