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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전 역사에 '배터리 화재 대응 키트'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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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전 역사에 '배터리 화재 대응 키트' 첫 도입

대전교통공사 22개 역사에 방열장갑·소화포·집게 배치, 실전 훈련도 강화

▲대전교통공사가 최근 급증하는 개인형이동장치(PM) 및 보조배터리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종기관 가운데 최초로 도시철도 22개 전 역사에 대응물품을 비치했다. 위쪽부터 방열장갑, 질식소화포, 인출용 집게 ⓒ대전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가 최근 급증하는 개인형이동장치(PM) 및 보조배터리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종기관 가운데 최초로 도시철도 22개 전 역사에 대응물품을 비치했다.

비치된 장비는 방열장갑, 인출용 집게, 질식소화포 등 3종으로 리튬배터리 화재에 특화된 구성이다.

대전교통공사는 모든 역사에 동일한 물품을 갖춰 신속하고 일관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역사 내 배터리 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해 직원들의 진화절차와 승객대피 유도 등을 점검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높였다.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작은 충격으로도 발생할 수 있는 배터리 화재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안전을 위한 대응물품 구비와 훈련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통공사는 앞으로도 화재 예방 캠페인과 신속 대응체계를 확대하고 배터리 기반 이동수단 증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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