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건설이 30일 추석 명절을 맞아 대전시 동구 청소년사회복지시설 ‘효광원’에 햅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011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마다 꾸준히 위문품을 전해온 계룡건설은 이번에도 원생들에게 편안하고 넉넉한 명절을 기원하는 뜻을 전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음을 담아 작은 정성을 전했다”며 “편안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건설은 복지시설 명절 위문,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인재 육성 장학금 지원, 재난·재해 구호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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