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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열기 속 암표·기초질서·중고거래 단속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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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열기 속 암표·기초질서·중고거래 단속 돌입

대전경찰청 한화이글스 플레이오프 기간 단속 총력, 불법 매크로 이용 티켓·불법거래 도 수사 예고

▲한화이글스가 7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대전경찰청이 불법 암표 매매 및 기초질서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16일 현장점검에 나선 최주원 대전경찰청장 ⓒ대전경찰청

한화이글스가 7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대전경찰청이 불법 암표 매매 및 기초질서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대전경찰청은 오늘 17일부터 23일까지 플레이오프 기간을 맞아 암표 매매, 이륜차 인도주행,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를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는 범죄예방질서계, 사이버수사대, 기동순찰대 등 가용 인력이 총동원된다.

특히 사이버수사대는 온라인 예매처, 한화이글스 구단과 협력해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티켓 대량 구매 등 불법 거래에 대해 증거 자료를 수집하며 중고거래 사이트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당일에는 범죄예방질서계, 기동대, 기동순찰대 등을 집중 배치해 암표 단속, 이륜차 인도주행,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단속하고 시민과 팬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 주변 질서유지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미 확보한 증거를 바탕으로 수사 중인 사례도 있다”며 “오프라인 암표 매매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부정 판매 행위 모두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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