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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의 '기후위기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 사업'에 프레시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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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의 '기후위기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 사업'에 프레시안 선정

[알림] 뉴스트리와 시사인 등 총 3건 선정돼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에서 주최한 2025년도 2차 '기후위기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 사업'에 프레시안이 선정됐다.

'기후위기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 사업'은 국내 언론사들의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보도를 장려하고 팩트체크 취재 보도의 양적·질적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졌다.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프레시안(한국 공적금융기관 모잠비크 가스전 투자, '기후 정의' 입각했나) 이외에도 뉴스트리(기후변화, 밥상물가를 흔든다?), 시사인(가보지 않은 길, 해상풍력의 미래는?) 등 총 3건이 선정됐다.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은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기후위기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 사업을 공모했으며, 총 7개 언론사가 9건의 기획안을 제출했다.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은 지원 대상 언론사를 공정하게 심사하기 위해 기후위기와 미디어에 전문성을 갖춘 5인의 심사위원을 위촉, '기후위기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사업 심사위원회'를 구성·운영했다.

심사위원들은 1차 서류 심사를 걸쳐, 2차 심사 회의에서 엄정하게 논의한 끝에 최종 선정작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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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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