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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밤부터 비…주말 지나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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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밤부터 비…주말 지나 기온 '뚝'

낮 최고기온 19도, 8일 밤~9일 오전 5㎜ 안팎 비 예보

▲9일 오전 예상 날씨 ⓒ기상청

충청지역은 구름 많고 곳곳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낮 최고기온은 19도를 기록했다.

밤사이 기온은 12~15도로 비교적 온화하겠고 새벽에도 10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늦은 밤부터는 본격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9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 상태는 대체로 양호하겠다.

일요일인 9일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는 그칠 전망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천안 17도, 세종·청주 18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부터 내리는 비로 인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주말 이후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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