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이상휘 국회의원(포항남·울릉, 국민의힘)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역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수험생 여러분, 그리고 긴 시간 함께 버텨주신 부모님과 선생님, 모두가 이 시간의 진짜 주인공”이라며 “밤새워 풀던 문제, 새벽 공기 속의 한숨, 그 모든 순간이 오늘을 만들어왔다”고 전했다.
이어 “손길이 닿는 곳마다 정답이 되고, 마음이 닿는 곳마다 자신감이 피어나길 바란다”며 “조금 떨리더라도, 그건 최선을 다했다는 증거입니다. 스스로를 믿고 끝까지 힘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이상휘 의원은 “이제 꽃길만 걸으면 된다”며 “모든 수험생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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