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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식여행? 더 알차게 하세요"…식도락가 위한 '안내 책자' 인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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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식여행? 더 알차게 하세요"…식도락가 위한 '안내 책자' 인기 '짱'

권역별 정보 구성…여행 동선·대표 메뉴 등 핵심 정보 수록

맛의 본향인 전북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하는 외지인 10명 중 4명 이상은 미식여행으로 추정된다.

이들이 쉽게 음식점과 카페, 관광지 등을 찾을 수 있도록 익산 권역별로 여행동선까지 고려한 안내 책자가 나와 외지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미식도시 익산시가 지역의 다양한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한눈에 담아 제작한 안내서는 '익산 미식 문화여행 가이드–맛따라 길따라' 책자이다.

▲미식도시 익산시가 지역의 다양한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한눈에 담아 제작한 안내서는 '익산 미식 문화여행 가이드–맛따라 길따라' 책자이다. ⓒ익산시

익산시는 27일 관련 부서와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홍보 교육을 열고 안내책자 제작 과정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안내 책자를 살펴보면 지역 음식점과 카페는 물론 숙박과 관광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권역별로 정리돼 있어 여행 동선을 쉽게 계획할 수 있다.

리플릿과 포스터, 포켓북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포켓북은 필수 정보를 간편하게 담아 여행 중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강화했다.

익산시는 제작된 홍보물을 시청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와 공공기관에 비치하고 내년 1월부터는 익산시 누리집과 연계해 온라인에서도 제공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힐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 대표 맛집 발굴, 미식 관광 코스 개발, 위생등급 인증 확대 등을 통해 '로컬 미식도시 익산'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미식 문화여행 가이드는 단순한 맛집 안내서를 넘어 익산의 음식문화와 지역 이야기를 담은 도시의 문화 자원"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식도시 익산을 위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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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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