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함평 겨울빛축제'가 올겨울 함평의 밤을 환하게 밝힐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함께 더욱 풍성하게 관람객을 맞이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함평축제관광재단은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SNS 참여형 이벤트 '골든 황박이를 잡아라!'를 내년 1월 4일 자정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는 공정한 추첨을 위해 인스타그램 한정 참여로 운영된다.
겨울빛축제를 찾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은 내년 1월 11일 열리는 폐막식 현장에서 공개 추첨을 통해 ▲1등 순금 한 돈 '골든 황박이 뱃지'(1명) ▲2등 함평 한우 선물세트(2명) ▲3등 황박이 굿즈 꾸러미(5명)를 증정한다.
특히 1등 상품은 함평의 상징인 황금박쥐상 모티브의 한정판 순금 뱃지로 의미를 더했다.
추첨은 함평축제관광재단 유튜브 채널 생중계로 진행되며, 결과는 유튜브와 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참여 방법은 축제장 내·외부 9개 인증 장소에서 사진을 촬영한 후 '함평축제관광재단'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시하면 된다.
이어 재단이 제공한 응모 사이트에 인증 사진을 제출해야 최종 접수가 완료된다.
인증 QR코드는 ▲빛의 회전목마 ▲빛의 미로와 트리 ▲불멍존 ▲체험프로그램존 ▲이이남 미디어아트 등 축제장 내부 5곳과 ▲함평공영주차장 ▲함평나비어울림센터 ▲함평읍사무소 ▲함평천지종합복지관 등 읍 시가지 4곳에 설치됐다.
이 중 읍 시가지 1곳은 필수 촬영 대상이다.
응모는 1월 4일 24시 마감이며, 추첨일까지 게시물이 삭제되거나 비공개로 전환될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다.
함평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며 "'황박이를 잡아라' 이벤트가 함평을 찾은 이들에게 특별한 연말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가 끝까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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