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허홍 밀양시의장 "첫 1조 시대 의회가 앞장서겠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허홍 밀양시의장 "첫 1조 시대 의회가 앞장서겠다"

밀양시의회 제269회 정례회 개회...정희정 등·5분 자유발언 진행

경남 밀양시의회가 내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는 정례회를 열고 인구 감소 극복 등 지역 미래 전략 수립에 집중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밀양시의회는 28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26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며 22일간의 회기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배심교·손제란·김종화·정희정·조영도 의원이 대표발의한 각종 조례안을 포함한 안건을 다룬다.

또한 밀양시장이 제출한 '밀양시 도민연금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총 26건의 안건을 심사하게 된다.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이 본회의장에서 제26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밀양시의회

허홍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회기"라며 "인구 10만 붕괴는 일시적 변동이 아니라 구조적 위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시민의 정주·정착을 견인하는 정책 우선순위를 보여야 한다"며 "밀양시 예산안 규모가 1조 1594억 원으로 일반회계 사상 첫 1조 원 시대를 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예산 심의가 50년·100년 뒤 지역발전 전략의 첫 단추가 되도록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정희정 의원의 '밀양의 혼·무형유산으로 미래를 잇다' 손제란 의원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아리랑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제안' 최남기 의원의 '내이동 신촌오거리의 조속한 도로정비 촉구' 등 3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밀양시의회는 오는 12월 19일까지 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심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