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립 거창대학은 지난 26·27일 2025년 RISE사업 항노화메디컬서비스 인재 양성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되돼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실제 산업·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대상은 스포츠재활운동관리과 '오로라팀'이 수상했다. 오로라팀은 '대학생의 거북목 증후군 예방과 개선을 위한 신전 운동 프로그램 개발'이라는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팀은 현대인들에게서 빈번히 나타나는 거북목 증후군의 원인을 분석하고 일상에서 쉽게 적용 가능한 스트레칭 기반 신전 운동 프로그램을 설계해 심사위원단의 관심을 모았다.
심사위원들은 "현대인들의 실제적 불편을 반영한 문제 선정과 프로그램의 실효성·적용 가능성이 뛰어나다"며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올해 경진대회에서는 보고서 심사·포스터와 작품 전시·발표평가가 병행되었으며 창의성·실현 가능성·문제 해결력·완성도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특히 RISE사업의 핵심 취지인 지역전략산업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 강화와의 연계 속에서 각 팀의 프로젝트 품질이 향상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조기여 RISE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배운 이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해보는 경험은 졸업 후 현장 적응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RISE사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2025 RISE사업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 시도와 실질적 해결책이 돋보인 행사로 마무리되었으며 지역사회와 산업계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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