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Ⅲ대학(학장 지경배) 춘천캠퍼스는 28일 2025 제1회 전국 고교생 30초 영상 기술대회 본선과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고교 단계에서의 창의적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영상 제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11월 7일까지 작품 점수가 진행됐다.
접수된 작품은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출품됐으며, 예선 심사를 통해 총 12개 작품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본선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30초 영상의 기획 의도와 제작 과정을 발표하는 프레젠테이션 방식의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내용·표현력·기술 활용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해 수상작이 결정됐다.
심사 결과 고용노동부장관상(대상)은 서울덕원예술고등학교 김민경 학생,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상(금상)은 강원애니고등학교 박희원, 이서연 학생이 수상했다.
춘천캠퍼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고교생들이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표현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 대상 창의·미디어 교육 지원에 의미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미디어콘텐츠과를 중심으로 대학의 실무형 교육 인프라가 전국 고교생에게 공개되며, 콘텐츠 분야 진로 희망 학생들에게 실제 제작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춘천캠퍼스는 본 대회를 지속 가능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 영상·미디어 분야의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교육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지경배 학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공모전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탐색하고 이를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교육의 장이었다”며,“앞으로도 고교생과 대학생 모두가 실제 제작환경에서 창의성을 발휘하고, 콘텐츠 산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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