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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팜’ 정부 평가서 우수성 인정…스마트농업 선도 모델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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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팜’ 정부 평가서 우수성 인정…스마트농업 선도 모델로 부상

기술연구형 대전팜, 과학기술대상 산업포장 수상

▲ 대전팜 운영사 ㈜쉘파스페이스가 제28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대전시

대전시가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 중인 스마트팜 사업 ‘대전팜’이 정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기술연구형 대전팜 운영사 ㈜쉘파스페이스가 제28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산업포장을 수상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포상은 농림축산식품 분야에서 실용적 기술 개발과 확산을 통해 농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와 산업체에게 수여되는 정부 시상이다. ㈜쉘파스페이스는 생육 단계별 최적 광원 제공 기술, 하이브리드 냉방 패키지 개발 등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팜 모델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시형 농업의 기능 확장 사례도 주목받고 있다.

테마형 대전팜(운영사 둥구나무㈜)은 대전광역시가 보건복지부 2025년 노숙인 복지정책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데 기여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7월 대전노숙인종합지원센터,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스마트팜을 활용한 거리노숙인 자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올해 4월에는 사회적기업 인증까지 획득했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농촌 인구 감소 등 복합적 위기 속에서 대전형 스마트농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대전팜이 우수한 스마트농업 선도모델로 자리 잡은 만큼 향후 전국 확산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상윤

세종충청취재본부 문상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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