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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행복한치과,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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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행복한치과,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참여

전용현 원장, 누적 1500만원…"직원 한 명 더 고용하는 마음으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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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행복한치과(원장 전용현)가 3년째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연천군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전용현 원장으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으로 전 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매년 500만원을기부하며 누적 기부금 1500만 원을 기록했다.

전 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닌,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인식하고 제도 시행 초기부터 꾸준히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부금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기반이 유지되고, 지역경제와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전용현 원장은 “지역이 안정돼야 주민의 생활 여건도 함께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직원 한 명을 더 고용했다는 마음으로 그에 상응하는 금액을 기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참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덕현 군수는 “3년 연속 이어진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속 가능한 지역 재원으로 자리 잡는 데 의미 있는 사례”라며 “기탁된 기부금은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15일부터 24일까지 연말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연말 모금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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