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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시민과 함께 여주의 사계를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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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시민과 함께 여주의 사계를 노래하다

31일 세종국악당서 송년음악회… 장사익·유지우 축하공연으로 한 해 마무리

▲ ‘2025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포스터. ⓒ 재단

경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1일 세종국악당에서 ‘2025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연다.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애쓴 여주시민과 함께 여주의 사계를 돌아보고 다가올 새해의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올해 마지막 공연이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과 전문 예술인이 함께 무대에 올라 여주의 봄·여름·가을·겨울을 음악과 예술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봄은 민요에 재능을 보이는 여주초등학교 6학년 윤세종 군이 맡고, 여름은 여주여자중학교 합창단이 청소년의 에너지를 전한다.

가을은 여주시 홍보대사인 소프라노 신델레가 노래하며, 겨울은 재단의 캘리그라피 교육을 통해 작가로 성장한 여주시민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여기에 장사익과 트로트 신동 유지우가 축하공연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한 해의 끝자락을 함께한다. 전통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송년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올해 여주시는 어느 때보다 바쁘고 풍성한 한 해를 보냈다”며 “이는 여주시민들의 노력과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시민들의 일상이 더욱 즐거워질 수 있도록 알찬 문화 프로그램으로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송년음악회를 비롯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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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상

경기인천취재본부 이백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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