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재난 예방부터 복구까지 재난관리 전 단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순창군은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3000만 원과 시상금 4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6개 분야 44개 세부지표 기준, 서면 및 현장 평가로 진행됐다.
군은 현장 인터뷰 배점이 대폭 상향된 올해 평가에서 체계적인 매뉴얼과 실전 중심 훈련, 부서 간 협업, 책임자 교육, 예산 투입 확대 등을 통해 실질적인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재난은 예방과 대비, 대응 이후 복구까지 모든 단계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난대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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