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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유달산에 해돋이 보려는 인파 몰려 '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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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유달산에 해돋이 보려는 인파 몰려 '장사진'

저마다 소원 빌며 새해 희망 다져

2025년을 보내고 맞이한 2026년 병오년 새해, 전국 해맞이 명소마다 새벽 어둠을 뚫고 모여든 인파로 장사진을 이뤘다.

1일 목포 유달산에는 차가운 바람과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모여 떠오르는 첫 해를 향해 저마다의 소망을 빌며 새로운 한 해의 문을 열었다.

지난해 이어진 경기 침체와 사회 전반의 불확실성 속에서 맞는 새해인 만큼, 해돋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기도는 어느 때보다 절실했다. '가족의 건', '아이들의 앞날', '지역경제 회복'이라는 소박하지만 간절한 바람들이 해맞이 현장 곳곳에서 조용히 흘러나왔다.

해마다 반복되는 풍경이지만, 새해 첫날 떠오르는 태양은 언제나 사람들의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운다. 병오년 첫 해는 그렇게 다시 한 번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의 가슴 속에 깊이 자리 잡았다.

무안군 일로읍에 사는 김상호씨(52)는 "항상 가족이 건강하기를 바란다"며 "올해는 적토마의 해 인만큼 경기가 좋아져 서민들이 살맛 나는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유달산 유선각에서 시민들이 일출을 지켜보고 있다. 2026. 1. 1 ⓒ서영서 기자

특히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를 준비 중인 예비후보들 역시 해맞이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으며 각오를 다졌다.

목포시장 선거에 출마 예정인 강성휘 전 전남도의원, 전경선 전남도의원, 박홍률 전 목포시장도 시민들과 해돋이를 바라보며 지역 발전과 민생 회복을 향한 다짐을 새롭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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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서

광주전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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