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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전 행정부지사, 진주 충혼탑·계사순의단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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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전 행정부지사, 진주 충혼탑·계사순의단 참배

침체된 진주를 되살리고 새로운 100년 준비 위한 광폭 행보로 나서

박명균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병오년 2026년 새해를 맞아 2일 충혼탑과 진주성 임진대첩 계사순의단을 찾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참배하고 진주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했다.

박 전 부지사는 이날 새벽부터 충혼탑에 헌화하고 고개를 숙여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충혼탑은 6·25전쟁에서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성스러운 장소로 국토수호의 굳은 의지를 상징하는 탑이 서 있으며 이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수호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충혼탑 참배. ⓒ박명균 전 행정부지사

이어 계사순의단을 방문해 참배한 박 전 부지사는 "영령들의 희생 덕에 오늘날 평화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했다.

박명균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퇴임 후 지난해 12월 18일 진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그는 공직 30년 경력을 바탕으로 진주를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문화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이번 새해 첫 참배는 시민과의 소통과 지역 호국정신 계승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풀이된다.

이번 참배는 병오년 새해를 기원하는 의미와 함께 진주시정의 안정과 번영을 염원하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박 전 부지사는 "침체된 진주를 되살리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하며 진주시민들에 동참을 호소했다. 지역 정가는 그의 행보를 통해 진주시장 선거가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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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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