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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 함께 도약' 분주하게 새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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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 함께 도약' 분주하게 새해 시작

현충탑 참배 이어 시무식·고교 졸업식·직원들과 떡국 나눔 등 일정 소화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올해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힘찬 시정 출발을 알렸다.

2일 광명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 고등학교 졸업식 참석, 직원들과의 떡국 나눔 등 새해 첫날 일정을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한 해를 향한 의지를 나타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현충탑에 참배를 하고 있다. ⓒ광명시

박 시장은 먼저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보훈단체장, 유관기관 단체장 등과 함께 현충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시민의 안녕과 국가 번영을 기원했다.

이어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시무식에서는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등 광명시 6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각 정책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직원들과 함께 나눴다.

박 시장은 직원들에게 “시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며 쌓아온 회복력을 바탕으로 시민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내는 행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유능한 도시 광명’을 구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후 박 시장은 광명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졸업은 끝이 아니라 스스로 삶을 선택하는 새로운 시작이다. 청년들이 당당히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광명시가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점심시간에는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떡국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았다. 격식 없는 소통의 자리에서 새해 각오를 나누며 새해 첫날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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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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