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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 칼 빼든 경찰, 86명 TF 구성…정보유출, 산재 은폐, 김병기 의혹 등 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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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 칼 빼든 경찰, 86명 TF 구성…정보유출, 산재 은폐, 김병기 의혹 등 수사한다

서울경찰청 산하 5개 부서 인원 모아 TF 출범

경찰이 쿠팡 정보 유출 사태와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을 수사학 위해 대규모 테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한다.

서울경찰청은 2일 최종상 서울경찰청 수사부장(경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86명 규모 쿠팡 수사 TF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TF 팀은 서울청 사이버수사과, 공공범죄수사대, 수사과,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단, 형사기동대 등 서울경찰청 산하 5개 부서에서 인원을 모았다.

TF팀은 쿠팡과 관련해 일선 경찰서 등에 접수된 19건의 고발 사건을 모두 수사한다. 정보유출은 물론 쿠팡의 산업재해 은폐 의혹,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쿠팡 경영진 식사 접대 의혹 등도 수사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쿠팡 블랙리스트 의혹 사건도 포함됐다.

또한 국회가 김범석 쿠팡Inc 의장,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등 쿠팡 전·현직 임원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도 이곳에서 수사할 것으로 보인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3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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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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