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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방재정 신속집행 상반기 '최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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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방재정 신속집행 상반기 '최우수기관'

성낙인 군수 "전 직원 노력 결실...전략적 예산집행으로 민생경제 회복 이끌 것"

경남 창녕군이 지방재정 신속집행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행정안전부로부터 상반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운용의 모범 지자체로 평가받고 있다.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상반기 신속집행과 소비·투자 집행 목표를 모두 달성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군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

군은 신속집행 목표액 2158억 원 대비 2285억 원을 집행해 105.9%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 부문에서는 목표액 827억 원 대비 966억 원을 집행하며 116.8%에 달하는 집행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창녕군은 신속집행과 소비·투자 분야의 집행 목표를 모두 조기에 달성했으며 재정 운용의 효율성 제고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신속집행 인센티브로 총 4억 20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함께 이뤄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신속집행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예산집행 관리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앞서 지난해 1분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집행 추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방재정 집행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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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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