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상공회의소는 2026년도 국가기술자격 및 국가공인 자격시험을 6일부터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항상의는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경영정보시각화능력 등 주요 자격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약 9천 명이 응시하는 등 지역 인재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경영정보시각화능력 자격시험은 정기검정에서 상시검정(CBT) 방식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수험생은 시험 일정을 보다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Power BI와 Tableau를 활용한 실기시험도 함께 운영돼 응시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해당 자격은 주요 대기업과 공공·금융기관 채용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아 데이터 기반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실무 능력을 검증하는 자격시험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수험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격시험 일정 확인과 접수는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코참패스’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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